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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11.26, 서울 용산구 후암동 -> 서울 용산구 후암동]


친절함에 있어서는 계약한 이사업체를 따라갈 수 없다 생각합니다.
숙련도 또한 정말 프로다 싶었죠..

이사갈집에서 늦어지는바람에 길가에서 서너시간을 기다리실때 무척이나 미안했었습니다. 
내색하지 않으시구 웃으면서 기다려주실때 정말 프로다 생각했어요..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기다리시면서 많이 지치셨는지.. 
뒷정리부분에서 조금 미약했지 싶어요.. 
마무리단계에서"저희가 더 해드릴게 없으십니까?" 물으셨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찮아요"했지만..
실은 아직두 이삿짐정리가 제대로 되지않고있거든요..

맞벌이라 퇴근후 살림하면서 슬금슬금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 
장농건때문에 다시 A/S 신청했죠..
것두 한실장님이 사후점검전화로요.. 
감사드립니다..

다른곳에서 일하시구 늦은시간에두 달려와 제뜻데로 해주신 아저씨들 미안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제집마련해서 이사할때도 ㅇㅇㅇ 가족을 다시 뵙고 싶군요. 
전에두 이사후 고객평이 좋아서 ㅇㅇㅇ를 선택했지만..

더 좋은 ㅇㅇㅇ가 되시라고 쓴소리 조금 보탰습니다. 
제가 간들어지는 아부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

그날 저희와 하루 가족이 되신 아저씨 삼촌 이모..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환한 웃음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 더 좋은 서비스와 프로 정신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포장이사회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ㅇㅇㅇ포장이사업체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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