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12.08,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 경기 여주군 북내면 중암리]
날씨도 춥고 또한 전거주지는 차가 들어가지 않는 골목 100m이상 되는 곳에다가 그래도 웃는얼굴로 땀흘려가시며 일하는 모습에 좀 미안한 마음도 들곤 했습니다. 또한가지 미안하고 고마운건 8시부터 시작해서 3시30분정도에 끝이났는데 제가 이사지에 도착하기전에 미리 점심을 드시고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아무쪼록 덕분에 이사를 잘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들 잘 챙기시고 특히 점심 거르지마시고..ㅋㅋ 오늘 수고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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