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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 엔씨소프트 등 12개 사이트가 정보보호 인증마크을 획득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www.kait.or.kr 회장 정장호)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ㆍ신세계아이앤씨ㆍ엔씨소프트 등 12개 사이트가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i-Safe)와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ePRIVACY) 취득심사에서 최종 심의를 통과해 30일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를 취득한 업체는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권재석)의 신세계몰과 카임(대표 박승렬)의 나이스이몰 등 2개사이며,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를 취득한 업체(기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NHN(대표 이해진, 김범수)의 엔토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2,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권재석)의 신세계몰, 아이러브스쿨(대표 현명호),

 

디엠엔정보기술(대표 신재풍)의 제트이사, 네오플(대표 허민)의 캔디바, 하나코비(대표 김창호)의 락앤락, 인포넥스(대표 권훈), 미르아이에스씨(대표 김성진)의 한방이디아이 등이다.

 

이에따라 현재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 취득업체는 총 38개 사이트, 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는 총 102개가 늘게 됐다.

 

이번 신규 인증 심사에는 총 17개 사이트가 신청했으며, 2개월간 온라인 모니터링 및 회원가입 테스트, 서류심사 및 사실심사,CEO 면담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위원장 최명선)의 최종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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