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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5.2.19,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 서울 노원구 공릉동]


우선 아침에 정확히 7시 40분에 오셔서 저희가 깜짝놀랐습니다.


시간개념이 확실하시더군요..일하는 내내 웃으시면서 해주셔서 기분도 넘 좋았구요..


포장도 빨리 끝나고 오후 12시쯤 이사할곳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3층인데 목련나무가 있어서요.


나무를 망가트리지 않으시려고 사다리차를 대시다가 안방창문이 깨졌는데..


바로가셔서 유리 끼워주셨구요..포장이사전문업체 제트이사 이삿짐센터 대체로 만족합니다.


세탁기 위치도 2번이나 바궜는데 싫으신 내색없이 넘 잘해주셨어요.


다만 뒷정리 부분이 각각 방에 있는게 서로 뒤바뀌어서 정리하는데좀 애먹었구요.


다들 이사하면 정리는 해야하니까요..


또 커튼하나가 없어져서 전화드렸더니 차에 실려있다고 이틀뒤에 가져다 주시네요.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Posted by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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