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들은 일반적인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거래시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자들로써
주의해야 할 사람임.
<사기꾼>
010-2908-**** 이승훈 부장 사칭
삼성부동산 사칭 02-707-****
내용 : 매수할 사람이 있으니 <시세평가서>가 필요하니 대포통장으로 40만원을 선불로 입금요구 함 .
결과 : 부동산119의 적극적인 부동산사기꾼에 대한 안내로 인해 돈을 입금하지 않음. 사기 피해사실 없음.
주의사항 :
위 사람들은 성명은 모두 가명일 수있고, 사칭하는 부동산명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회사일 수 있습니
다. 그리고 대포폰(핸드폰/일반전화)과 대포통장 및 예금주는 노숙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단돈 1만원만 신용대출을 해달라고 해도, 은행원은 미쳤다는 듯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연
대보증인을 내세우든, 담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척친구 지간에도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준다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얼
굴한번 보지 못한사람에게 수십만원~수백만원을 입금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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