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들은 일반적인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거래시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자들로써
주의해야 할 사람임.
<사기꾼>
삼성부동산 : 박과장 010-8479-****
서울 부동산 정보신문 : 이민영 010-5834-****
<대포통장>
우체국 011791-02-099104 강옥례
피해금액 : 약 1천만원 정도
내용 : 생활정보지 지역신문에 광고를 낸 후 피해를 보았다면서, 부동산119를 통해 피해를 본것은 아니지만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지 모르기 때문에 피해사실을 올려달라고 전화를 해옴.
처음에는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매물 찾는 사람이 있으니 안팔렸으면 연락주세요>라면서 접근하여
전화통화 후 다시 보름정도 지난 후에 매수인과 계약시킨다고 하였음.
사기꾼은 그러나 거래를 하시려면 재매매계약서, 시세확인채권 등 구입하여야 한다면서
처음엔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수차례 요구하였음. 그때마다 돈을 입금하였음.
사기꾼들은 95% 환불해 준다면서 돈을 입금하기를 재촉하였고,
피해자는 빨리 매매하고 싶은 생각 때문에 그때마다 돈을 보내주었음.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그 사기꾼들을 잡지 못하고 있음...
정말 사기당한 것이 챙피해서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겠고 부동산119에 먼저 매물을 내놨었다면
사기는 당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씀하시면서 아쉬워하고 사기꾼들에게 분개하고 있음...
피해를 보신 분은 일단 대포통장의 은행계좌를 <지급정지>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분들도 사기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누히 말씀을 드리지만 돈을 입금하기전에 부동산119에 무료상담을 하세요.
주의사항 :
위 사람들은 성명은 모두 가명일 수있고, 사칭하는 부동산명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회사일 수 있습니
다. 그리고 대포폰(핸드폰/일반전화)과 대포통장 및 예금주는 노숙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단돈 1만원만 신용대출을 해달라고 해도, 은행원은 미쳤다는 듯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연대보증인을 내세우든, 담보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척친구 지간에도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준다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얼굴한번 보지 못한사람에게 수십만원~수백만원을 입금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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