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9 홈페이지

아래 사람들은 일반적인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거래시 불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자들로써 
주의해야 할 사람임. 

<사기꾼 >
삼성공인중개사사무소 : 김성욱과장 010-5024-****부동산협회 02-514-****

<대포통장>
새마을금고 5820-09-003895-1 박순연

피해금액 : 12만원

사기내용 : 2008년 1월 15일 매물을 팔아준다고하면서 일단은 광고비로 12만원을 요구하여 보내줬음. 
2차 <시세평가서>를 요구하며 4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자 이상하게 생각되어 부동산119에 들어와서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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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은 항상 피해자(매도인)에게 "내일 매수인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피해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꼭 전화번호를 가르켜 줍니다. 대포폰이지만 말입니다.
이 또한 전화번호를 알려줬으니 사기 치지 않을거라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사기꾼들은 대체로 오전부터 오후4시까지 사기영업을 합니다.
다만 은행이 문닫을 시간에 맞춰서 대포통장에 돈을 입금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대포통장을 지급정지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신속히 입출금카드로 돈을 빼가기 위해서 입니다.

피해자는 사기를 당한 후, 다음날에라도 해당은행에 지급정지를 해야 합니다.
다른 피해자가 해당 대포통장을 통해 사기당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동산직거래는 국내에서 '부동산119'가 객관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따라서 국민여러분들은 부동산119를 통해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 
위 사기꾼들의 성명은 모두 가명일 수있고, 사칭하는 부동산명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회사일 수 있습니 
다. 그리고 대포폰(핸드폰/일반전화)과 대포통장 및 예금주는 노숙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단돈 1만원만 신용대출을 해달라고 해도, 은행원은 미쳤다는 듯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연대보증인을 내세우든, 담보물건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척친구 지간에도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준다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얼굴한번 보지 못한사람에게 수십만원~수백만원을 입금해서는 안됩니다. 

Posted by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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