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12.29, 서울 관악구 남현동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우선은 결제가 늦어진점 사과드립니다. 여기가 산간오지다보니 재촉을 해서야
겨우 오늘 접속이 되었네요.
눈이 펑펑쏟아지는날,
첨 이용인데 계약금을 드린것도 아니고 견적도 인터넷상으로 했으니 반신반의 했는데
약속시간에 정확히 와주셔서 안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간오지라 이틀에 걸친 이사가 되었고 평수가 좁은데로의 이사라
고충이 크셨을 텐데 전혀 싫은 기색없이 몇번이고 가구배치를 바꿔주시는 등
깨끗하게 끝내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엄청 저렴 했구요...
또한 카드결제가 가능한점이 고객으로서 큰 만족이었습니다
믿고 맡기셔도 되겠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포장이사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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