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후기 - 안녕하세요? 우선, 여러면에서 감사드립니다.

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10.22, 서울 양천구 신정7동 ->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안녕하세요? 우선, 여러면에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포항까지 먼 곳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조근조근 차분하고 재빠르게 일을 척척 하시더군요. 짐을 싸고 푸는것을 모두 알아서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포항에 도착하여 바닥청소를 먼저하고나서 이삿짐을 풀고,  끝난 후 또 바닥청소를 깨끗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으로 해주셔서 아주 깨끗했고, 그날 그대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데 설치도 감사합니다. 저희가 잔짐이 많아서 정리하는 게 더욱 손이 많으갔을 것 같네요. 아기가 어린 관계로 다른 곳에 있었어서 가시는 길에 인사를 못드린게 좀 아쉽네요. 대신 아기아빠의 인사로 대신하고 저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인연이 되면 다음에도 저희 이사를 맡기고 싶습니다. 나날이 바쁜 날 건강도 챙기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