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10.27, 인천 서구 불로동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갑자기 집이 나가게되어 보름 안에 집을 구해야 할 판 이었는데 그때부터 전쟁 시작!! 제게는 이사가 이제 겨우 두번째... 때마침 티브이에서 "포장이사역경매"라는 TV뉴스가... 그래!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벌써 부터 다음 이사는 이곳으로 점찍을 정도입니다... 강화도에서 은서 아빠가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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