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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 7. 28, 중랑구 묵1동 -> 강동구 길동]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묵동에서 둔촌동으로 이사한 집이랍니다.

날도 더운데 다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포장이사가 두번째였는데 정말 비교되게 잘 해주시더군요.

멀리서 올라오신 저희 시어머님도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특히 부엌 정리를 맡으신 아주머니 말씀을 몇번이나 하시더라구요.

저도 싱크대 청소만 얼추 한시간 이상 하시길래 진짜루 놀랐어요.
무엇보다 차분하고 짜임새 있는 분위기에서 이사가 진행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부동산직거래 부동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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