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용후기 -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분가를 해서 2군데로 이사를 갔습니다.

포장이사 이용경험담 [2014.8.26,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대림타운 -> 부산 북구 화명동 ] 안녕하세요? 2014년 8월 25일에 부산시 북구 화명동 화명대림타운에서  화명동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분가를 해서 2군데로 이사를 갔습니다.  원래 분가해서 살다가 합가를 해서 그런지 짐이 무척 많았습니다. 예상했던 짐보다 많았고, 두집으로 나눠서 이사를 하다보니,  이삿짐을 일일이 분류해야 되는등,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에서 오신분들은 날씨가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는 데도 불구하고  불평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삿짐 정리가 끝난 후 스팀청소, 못박기, 신발 정리, 그릇 설거지등  끝까지 성섬성의껏 해주셨습니다. 3년전에도 저는 ○○○를 통해서 광명에서 부산까지 이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성실히 이사해주시는 모습이 좋아서 이번에도 ○○○를 통해서 이사를 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감동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사할 때는 ○○○를 통해서 이사를 하고 싶습니다. 수고해주신 ○○○사장님 이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